뭐랄까.. 되게 좀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어떻고 이렇고 저렇고 한국보다 어쩌구 저쩌구 이래서 좋네 이 나라에 대해 다 통달한거처럼 읊어대는.. 웁스 실수로 한국어 대신 영어가 나와버렸네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단순 나라간의 비교가 아니고 진짜 딱 특유의 그 느낌이 있음 누가보면 한 평생을 여기서 산줄...?
뭐 그냥 막 꼴보기 싫은 그런건 아닌데 같이 있기 부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