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제곧내!



 
익인1
ㄴㄴ
2개월 전
글쓴이
땡큥
2개월 전
익인2
ㄴㄴ
2개월 전
글쓴이
땡큥
2개월 전
익인3
안찌는데 살 잘찌는 체질로 바뀌겠지
2개월 전
글쓴이
글쿤..
2개월 전
익인4
세트에 비만이면 빠짐 정상이면 밉게 빠짐 날씬하면 군살 찜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날씬한 사람만 너무 억울한거 아니냐고…
2개월 전
익인5
겠냐고...ㅜㅜㅜ
2개월 전
익인5
매끼마다 먹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그거 한 세트만 먹는데 살 찌는 거면 기초 대사량이 얼마나 낮은 거며 이미 건강에 문제있는 상태라는 거임....
2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잘 몰라서 물어봣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519 10.23 15:2437090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492 10.23 13:3254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14 10.23 14:5646304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498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5 10.23 17:5231253 1
안 매운 후라이드 치킨 추천 좀 해 줘ㅠㅠ3 10.23 20:14 26 0
하 닭도리탕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 10.23 20:14 22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남자 특징 뭐야?1 10.23 20:14 69 0
하 엽떡 초보맛 먹어보고싶은데 2 10.23 20:13 17 0
사치 안부리는 대익들 한 달에 얼마 씀?2 10.23 20:13 25 0
근데 일머리 없어도 열심히 하면 좋게 봐주시더라 2 10.23 20:13 45 0
도서 다음 책 뭐 읽을지 추천해조 2 10.23 20:13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새애인 넘 좋다 10.23 20:12 71 0
주택 지을 때 짱구집처럼 짓는거 ㄱㅊ을까?5 10.23 20:12 170 0
머리 묶는게 잘어울리면 뭔 헤어스타일을 해야하지? 7 10.23 20:12 27 0
서울 얇은 니트 하나 입고가면 추워?8 10.23 20:12 44 0
이성 사랑방 이런 마음으로 계속 사귀는게 맞나?..8 10.23 20:11 130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지고 새연애 언제 했어?3 10.23 20:11 105 0
반묶음 가시번 쉬운 방법없나ㅜㅜ2 10.23 20:11 12 0
후라이드 치킨 어디가 맛있어?4 10.23 20:11 25 0
옷 두꺼워지니까 혈압 재는게 불편해지네3 10.23 20:11 20 0
시바견 이름 도지로 짓는거 좀 그래? 2 10.23 20:11 19 0
일머리 없는 사람 특4 10.23 20:11 65 0
직장동료들이랑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 11 10.23 20:11 37 0
특수견들 솔직히 말해봐라 얼굴로 뽑냐3 10.23 20:10 2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