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기숙사 아파트 하자보수 공사 5년 넘게했는데도 하자많고 자가로 산 입주자들 시위하고 윗집 똥싸고 물내리는 소리도 들릴정도로 방음 안되고 관리사무소랑 경비실에 층간소음 민원 넣으면 너가 올라가서 따져야지 왜 우리한테 따지냐는 식, 올라가서 따지는거 불법이라고 유죄판결 받은게 한둘이 아닌데 그런게 어딨냐고 직접 올라가서 따지라함
다른 오래되고 네임드 없는 일반 아파트보다도 집값 싸고 안팔려서 산업단지 기업들 기숙사로 쓰이는곳인데 ㅎㄱㄴㄴ에는 하자없고 방음 잘되어 있고 조용하고 관리사무소랑 경비실이 모든일에 발벗고 나서고 친절하다함ㅋㅋㅋㅋㅋㅋ
내가 어이없어서 솔직하게 썼더니 답댓으로 사람들이 왜 거짓말 하냐고 뭐라함
통화녹음이랑 인터폰으로 대화한거 녹음한거 있는데ㅋㅋㅋㅋ
방음은 둔한 내친구도 왔다가 여기 아파트 맞냐고 방음 수준이 판자촌이라할 정도였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