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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걸리면 개맞듯 처맞고 머리 짤리는 집이면

닌자짓도 못해

그냥 내 욕구 다 포기하고

뭐든 포기하는거에 익숙해제는거임



 
익인1
걍 익이 착한 거 아냐? 난 폰 안 사줘서 몰래 구햇던 공기계 엄마가 망치로 깨부수고 틴트 발랏다고 아빠가 머리채 잡아 내팽개치고 햇어도 할 거 다 함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그냥 몇대 맞는 정도가 아니니깐 그렇지? 몇시긴동안 처맞고 머리짤리고 발토 밟힘 ㅋㅋㅋ 하루만 드러는것도 아님 며칠을 그럼 생명위험까지 느끼는데ㅋㅋㅋ 지금은 독립하고 손절함
2개월 전
익인1
말을 왤케... 내가 뭣도 모르면서 말한 것처럼 하냐 ㅋㅋ; 당연히 나도 맞고 자람... 건조하게 써서 오해한 것 같은데 나 그때 목뼈 부러질 뻔 했음 머리부터 침대 프레임에 떨어져서
그리고 지금 가출하다시피 독립함

2개월 전
글쓴이
엥? 그렇게 말투 따지면 너도..???? 각자 사정이 다르고 어릴때부터 처맞으먄 반항못할수도 있지 ㅋㅋㅋ 내 사정 뭣도 모르는거 맞자나? 그냥 니가 이상한거임 이렇게 들리는데 ㅋㅋㅋ 그냥 지나가 ㅋ
2개월 전
익인1
아니 난 걍 진짜 말 그대로 니가 착하다고 한 건데 왤케 꼬아들음...?
난 너 이상하다고 한 적 없음 니가 오해한 거지 애초에 부모한테 대들어봤자 한 대 맞을 거 두 대 맞는 건데 반항기 없는 게 좋은 거지
진짜 감정 못 참는 애들은 진짜 부모한테 흉기 휘둘러서라도 발악함... 환경도 환경이지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화 쌓이는 거 다 눌러참고 사는 거 그냥 니가 착해서 가능한 거 맞고 그게 나쁜 것도 아님 오히려 솔직히 세상 살 때는 그렇게 이성적으로 잘 참으면서 조절할 수 있는 게 더 좋은 거고
그리고 나도 지금 독립했는데도 그 기억이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약 먹고 살아 오히려 가볍게 말했다고 남의 인생 함부로 재단한 쪽은 내가 아니라 너 아닐까 싶네... 어쨌든 지금은 독립했다니까 너도 자꾸 옛날 기억 꺼내지 말고 그냥 니 인생 행복하게 살아 곱씹을수록 너만 손해임 정신과 원장쌤이 사소하게라도 생각나도 바로 좋은 거 보고 들으면서 최대한 끊어내라고 하더라

2개월 전
익인2
난 성깔 드러워서 가출함
2개월 전
글쓴이
난 독립 후 손절
2개월 전
익인3
이건 근데 반항기질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다른 듯... 그렇게 맞고 머리 짤려도 반항하는 애들은 함
2개월 전
글쓴이
어릴때부터 몇시간 동안 밟히먄 통금 지키게됨
2개월 전
익인3
그니까 이게 어느정도 자아 생겨서 반항적인 애들은 칼들고 맞서 내 친구가 이랬음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랬다가 또 개처맞음 걍찰부르고 난리남 ㅋㅋ힘도 겁나 쎄더라 늙어서도 ㅋㅋ 지금은 독립하고 손절함
2개월 전
익인3
손절 굿 이젠 행복만 하길
2개월 전
익인4
본인들도 정조 지키며 살아온 것도 아니면서 잣대를 들이미냐 진짜 어이없어 나는 뭐 박혁거세 자손이냐고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깐 지들은 ㅋㅌ 내가 쫌만 꾸미고 나가도 난리남 몸파는 어쩌구저쩌구 난리남 중딩때는 거울만 봐도 닌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먄서 이젠 나보고 빨리 결혼하래 얼탱~
2개월 전
익인5
몇살인데 결혼하래?
2개월 전
글쓴이
몰라 나 취업전까지만해도 남대문의 남자만 말해도 남자친구냐고 난리였으면서 취업했으니깐 이제 결혼하래 ㅋㅋㅋ 어이없음 절대 안해줄거임 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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