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 때문애 전화를 가려가며 받기 어려워서 처음엔 멋모르고 010으로 전화와서 받았는데 보험 점검 해준다고 어쩌구 전화임
처음엔 모르고 걍 듣고 마지막에 안 해요,하고 걍 끊고
나중애도 비슷하게 또 전화 오면 걍 받자 마자 끊는데
요즘애는 내 말 듣지도 않고 필요없다는데도 잠시만 얘기도 못 들어주냐며 내 탓 함ㅋㅋㅋㅋ
어제도 또 전화 와서 처음에는 내가 든 보험 어쩌구 얘기하더니 점검해주겠다고 우리 집 주소 대래
아 진짜 010으로 전화 오는 거 개악질이야 개열받아
걍 끊어버리면 똑같은 번호로 계속 전화 오고 다음날에 전번 바꿔서 또 끈질기게 전화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