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내야수 권민석이 어제 임의해지 됐습니다.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본인이 야구를 계속할 뜻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고, 주변에 '다른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고.—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August 7, 2024
두산 베어스 내야수 권민석이 어제 임의해지 됐습니다.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본인이 야구를 계속할 뜻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고, 주변에 '다른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