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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l

진짜 1초 휴가인데ㅜ 물놀이 즐기고 싶어서 엄마 꼬셔서 갔더니 엄마가 계속 딸래미 덕분에~~ 좋은 추억 어쩌구자짜구 행복해하시고 자기전에는 살짝 눈물날뻔 ㅜ 원래 집에서 두세시간밖에 못자는데 이번에 밖에서 자니 숙면 취하고 너무 좋아씨



 
익인1
어느 호텔이 괜찮아??
2개월 전
글쓴이
나 경기익인데 그냥 옆동네로 갔어! 숙소에 자쿠지 있다는데루
2개월 전
익인2
으앙 진짜 좋았겠다아아ㅏ 어머니가 진짜 너무 좋으셨나봐 쓰니 덕분에
2개월 전
글쓴이
너무 좋아 아직도🥺
2개월 전
익인3
나두 엄마랑 호캉스 하는게 꿈인뎅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비싼데는 아니고 세미호캉스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즐겨따 푹 자고 맛집가서 바베큐 먹고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이제 집왔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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