店内/持ち帰り
텐나이 / 모치카에리 라고 읽는데
매장에서 먹을지 / 테이크아웃 인지를 말하는건데
카페 알바하면서 느낀 건 여행객 대부분이 잘 모르더라구.
그래서 카페에서 당황 안하려면 저 단어는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