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첨에 내가 집 근처 다이소 들렸다가 바로 산책하는 길에 따인거거든? 뒤에 툭툭 쳐서 저기서부터 보고있었다 그래서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알고보니 다이소에서부터 지켜보다가 따라온거래
근데 거기까지에서 온 길이 20분이상거리였는데 왤케 싫지 그동안 뒤에서 쫒아왔다니..
그래서 그렇게 헉헉 거리고 땀 흘리고 그랬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