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한시간 기다려야됨^^ 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8 10.23 15:246013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6 10.23 14:566093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3 10.23 23:0917908 0
점메 추천좀 ㅠ 10.23 15:16 9 0
아니 남친 있는 남자애 피구하다 공 실수로 얼굴에 맞혀서 걔가 울었거든 10.23 15:16 29 0
신한 네이버 체카 곧 종료자너??! 신한 안에서 뭘로 갈아탈까? 10.23 15:16 8 0
먼저 물어보기 전까지 자기얘기 절대 안하는 사람 왜그런거임? 11 10.23 15:16 29 0
그사람 다시연락올까?5 10.23 15:16 78 0
지하철이나 등등 밖에서 핸드폰 밝기 하나도 안 낮추고 보면 1 10.23 15:16 36 0
폰으로 할수 있는 무료 영상 편집앱 추천해주라ㅠㅠ 10.23 15:16 10 0
책정리 중인데 자격증 책 버릴까말까5 10.23 15:15 21 0
얘들아 에어팟 프로2 살거면 지금 쿠팡ㄱ12 10.23 15:15 913 0
하나님의 교회 검색 해봤는데 순간 소름 쫙.. 사진 有 96 10.23 15:15 3290 0
우리층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빌런 있는데 10.23 15:15 11 0
토요일 격주휴무면 토요일도 출근한다는 거 맞지...?6 10.23 15:15 74 0
하 회사인데 시간겁나안가네 1 10.23 15:15 10 0
퇴근 두시간남았는데 너무 졸려 10.23 15:14 13 0
고양이들 중에서 물 마실때 2 10.23 15:14 36 0
와 나 진짜 살빼야겠다; 자존감 진짜 낮아진거같아5 10.23 15:14 24 0
알리 배송예정일이랑 비슷하게 와..?1 10.23 15:14 16 0
락피쉬 레인부츠 여기가 분리됐는데, 어떻게 어디가서 고쳐?6 10.23 15:14 86 0
성격 개꼬이고 피해의식 심한것도 정신과약으로 고칠 수 있음?3 10.23 15:14 24 0
건조기, 안마의자, 전자레인지, 에프 등등 안 쓰는데 코드 계속 연결해.. 4 10.23 15:14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