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아하더라 그 날 기연이 의지 둘다 나오는데 의지 또 다치면 나올 포수 없는데 규빈이 내리고 굳이 굳이 유찬이 외야로 쓰면서 내야 없다고 명진이 올린게 이러고 바로 다음날 또 내야수 내리고 포수 올려 왜 포수 둘다 써야 되는데 포수로 나간 선수가 아프면 답 없다는걸 경험해봐야 올려?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