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컨트롤 아래에 대중교통도 자유롭게 이용하고 좀더 반려견 문화가 안착 됐으면 하는 걸 느낌 ㅠ
대중교통 이동가방(슬링백)에 넣어가는데 도시철도 규정이 전용 캐리어 라는데
이동가방에 메쉬망도 있고 얼굴도 안 보이면 되는 해석은 어려운가
알러지 있는 사람이나 불편할 수 있는 비반려인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자 전용 칸이라던가 추가운임비를 낸다던가
그런 조항도 마련 됐으면 눈치도 덜 볼 것 같고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