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겨울한정으로 나왔던건데 진한 체리향이랑 장미향이 났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93 10.24 18:3862294 3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289 10.24 21:4324989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193 1:1517395 0
이성 사랑방원래 20대 후반쯤 되면 디데이나 인스타에 티 안내?82 10.24 16:1327808 0
야구신판들아 혿시 야구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 뭐가 있었어??43 10.24 17:546486 0
수분크림 뚜껑 떨어뜨렸는데 1시간째 못찾음...5 10.20 23:54 26 0
2011~2014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8 10.20 23:54 70 0
요즘 옛날 개그 프로그램 다시 보다가 개그맨들 근황 궁금해져서 10.20 23:54 56 0
아놔 자차감 안 산 줄 몰라서 몇 만 날ㅇ렸네 10.20 23:54 13 0
피티 받아본 익들아 궁금한게 있는데!2 10.20 23:54 40 0
지금 피자 시켰당 ㅎㅎ4 10.20 23:53 28 0
무신사 당첨이 어려운거였어? 10.20 23:53 21 0
치실 처음 써보는데 질문 ㅜㅜ 10.20 23:53 20 0
찰스엔터 아는 사람??1 10.20 23:53 47 0
이 자켓에 무슨 색 슬랙스가 더 잘 어울릴까?4 10.20 23:53 37 0
잘생긴 사람은9 10.20 23:53 131 0
내가 잘할 수 있을까... 10.20 23:53 15 0
이성 사랑방/ Istp이 자기 취미 같이 하자고 하는건?3 10.20 23:52 125 0
Ncs 준비해본사람??9 10.20 23:52 278 0
카페 알바하는데 잘생긴 사람 진짜 없다 10.20 23:52 97 0
지금 혼술할까말까3 10.20 23:52 37 0
사탐 지금부터 하면 3 진짜 가능..?5 10.20 23:52 71 0
대화할때 시선처리? 한번 의식하고나니 계속 신경쓰여2 10.20 23:52 24 0
버티는 법2 10.20 23:51 35 0
아 2시간 동안 gpt로 야설씀29 10.20 23:51 8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16 ~ 10/25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