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나 어쩌다보니까 은따 됐는데 진짜 회사생활 재미없당



 
익인1
돈만벌면됐징
2개월 전
익인2
나나
2개월 전
익인3
나도 미치겄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384 11:0224940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14 0:0823904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85 10.23 22:3534211 1
이성 사랑방/결혼4년 만났는데 돈때문에 결혼이 고민이야 138 10.23 20:5628239 0
KIA무지들아 너네 진짜 안 샀어? 87 10.23 22:186743 0
뿌링클 먹을까 갈반핫반 먹을까2 10.22 19:51 11 0
낼 7시 출근인데 지금 와플 시킬까7 10.22 19:50 22 0
동거하는 남친이랑 싸웠거든 근데 화해 아닌 화해를 하긴 했는데 10.22 19:50 24 0
나 진상걸려서 과외비 돌려주겠다고햇는데 거절당함2 10.22 19:50 123 0
앞사람 우산 터는거에 빗물 다 맞음 10.22 19:50 13 0
익들이라면 피임약 먹는다 안 먹는다5 10.22 19:50 32 0
저녁 편의점 도시락vs삼김+컵라 10.22 19:50 10 0
너넨 친절하게 다정하게 굴면 누군가는 만만하게 본다 생각해?4 10.22 19:50 34 0
이거 알러지 증상이야? 10.22 19:50 14 0
라화방 탕화쿵푸 10.22 19:49 10 0
시골에서 일하는데 너무 심심해..ㅜㅜ 10.22 19:49 11 0
나 위로 한번씩만 해주라ㅠㅠ.. 10.22 19:49 12 0
회사 경영악화로 인원감축한다고 잘렸는데 막막하다1 10.22 19:49 49 0
어차피 북한 나 살아있는 동안 망할 것 같은데 빨리 처리하고 싶긴해2 10.22 19:49 49 0
무신사 랜덤박스 대박22 10.22 19:49 1670 0
간호조무사 명칭 바뀌면 좋겠다25 10.22 19:49 579 0
이성 사랑방/ ISTJ 이정도면 나한테 찐사같아..?3 10.22 19:49 248 0
아~ 간호사하고싶다 10.22 19:48 72 0
하겐다즈는 가격 볼때마다 놀랍네 10.22 19:48 14 0
정신과 간호조무사인데2 10.22 19:4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