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 믿고 보는 작가 있니???37 09.09 21:342700 0
BL웹소설벨중독 (?) 어케 끊어… 30 09.09 23:151485 0
BL웹소설 유명작 안맞는거 너무 많았는데 미필고 맞을지 봐주라..(ㅂㅎ작품 언.. 17 09.10 16:06864 0
BL웹소설취미가 이북 읽기인 사람들은 24 09.10 11:17679 0
BL웹소설 옛날 팬픽 읽었던 쏘니들아 피폐물 잘 봐? 11 09.10 09:17370 0
ㄹㄷ 충전한 쏘들중에 2 09.02 08:56 93 1
하트패커같은 공 추천해 줄 사람🥹 제발5 09.02 01:27 225 0
ㄹㄷ 추천해줄만한 소설! 7 09.01 23:54 144 0
삼천의 밤 3권 중반 읽고 있는데2 09.01 23:38 223 0
다들 리디 충전 어떻게 했어?3 09.01 23:25 443 0
재밌게 읽은건데 비슷한 거 있을까? 추천부탁해13 09.01 22:00 481 0
이거 불촬물 옹호한 작가 작품이니까 구매 X (옹호한 거 링크 걸음)18 09.01 21:43 2323 5
신작 키워드 맞으면 같이 보자.. 영업함4 09.01 20:51 658 0
섬온화님 나이트타이드 재밌다ㅠㅠ1 09.01 20:46 46 0
역클리셰물 너무 맛있다3 09.01 20:35 43 0
ㅈㅇㄹ 안개가피는집 보는 쏘? 09.01 20:27 40 0
이번달은 블프랑 100년대여 다 없는건가?9 09.01 19:53 667 0
어디 놀러가자고 하면 샴푸부터 챙기는 수(ㅅㅍㅈㅇ 2 09.01 18:43 262 0
아카데미물 추천해줄 수 있어?4 09.01 18:40 69 0
ㄹㄷ에 책장 합쳐달라고 문의하면 해줘?? 4 09.01 17:54 669 0
리디 이벤트 참여했는데 오류ㅠㅠ 2 09.01 17:20 324 0
뭔가 이상한 기분이다...1 09.01 16:52 89 0
파파 외전 미칠거같아 ㅅㅍㅈㅇ 1 09.01 15:29 127 0
포타 주소 찾아주실분 ㅠㅠ 7 09.01 14:06 73 0
쪼가리 불로망 더티샤워 다 하차했는데 사랑방싸우나.. 5 09.01 14:02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2 ~ 9/11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