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한테
찐친들한테 대하는것처럼 본모습 자기 내용
이야기 안해주고
어느정도 친하게 지내기는 해도
본인을 어느정도 감추고
안드러내?
다들 그렇게 살아가?
그리고 어느 누군가가 찐친이라고 느껴지게 되는 순간이
된다면 그 관계는 오래되기도
오래됐을 뿐더러 수많은 기간동안 믿을만하고
좋은 애고 잘맞는애라고
판단됐을때
그렇게 행동해?
그리고 그 믿을만하고
찐친이다가 되기까지는 굉장한 직감 과 시간 좋은애라는
확신이 있어야하고???
다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