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대가 달랐다고 해도 어떻게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셔서 집사고 돈 모으고 자식들 시집장가 보낼 자산을 만드셨을까... 난 그렇게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존경심 밖에 안듦ㅋㅋㅋㅋㅋㅋ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