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과사 근무 시간 끝날 시간 대에 부재중 전화 찍혀있네

내가 문의한 거 기회 놓친 거 같음....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17 10.23 15:2452034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30 10.23 14:5656274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772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2927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17 10.23 23:0912271 0
한무무 vs 엠스킨 골라주라 10.23 20:17 11 0
자차감 사서 포인트 마이너스 돼떠 10.23 20:17 9 0
캥거루족 대익 달에 생활비 8만원 쓴다10 10.23 20:17 38 0
삼김 하나랑 빵 먹엇는데 뭔가 허전...1 10.23 20:17 14 0
친구야 제발 쫌3 10.23 20:17 65 0
점심 사먹는 익들 얼마짜리 먹니4 10.23 20:16 22 0
서성한 이과 졸업 학점 3.2 어떻게 생각해ㅋㅋㅋㅋ 1 10.23 20:16 23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못된짓 했는데 이제 끝내게 독한말좀 해줘 6 10.23 20:16 82 0
엄마가 쓴 아빠 퇴직금 내가 채워넣기로 했어 10.23 20:16 59 0
9시에 씻어야지 ㅠ ㅡ ㅠ 10.23 20:16 9 0
자꾸 누가 집문을 두드림 10.23 20:16 16 0
대익들 익들 학교는 담배냄새 안나?ㅠㅠ1 10.23 20:16 18 0
이불 속에 강아지랑 같이 있다2 10.23 20:16 41 0
출근하기 너무 싫어..1 10.23 20:16 21 0
내일은 헬스 간다 10.23 20:16 10 0
촉 좋은 익들아2 10.23 20:16 18 0
구운계란 실온에 1주일 둔거 먹어도 되겠지? 2 10.23 20:15 15 0
취준 익.. 여기서 어떤 걸 더 해야 할까 7 10.23 20:15 380 0
단발이든 긴생머리든 다 노숙해보임 7 10.23 20:15 82 0
다이어트가 만병통치약인 거 같긴해2 10.23 20:1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3:12 ~ 10/24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