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가끔가다 갈때마다 강쥐들이 없어서 오는 의미가 없음..



 
익인1
봄 가을에 주말
2개월 전
익인2
주말낮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2554 1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23 11:026094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30 10.23 22:3516921 1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98 0:086836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76 10.23 19:3910241 11
외로워....남자친구 사귀고 싶어... 24 10.22 23:16 45 0
보통 의료기사는 간호사 아래로 봐?15 10.22 23:16 1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우 장거리중인데 뭔가 해서는 안 될말 한거 같네.. 4 10.22 23:16 169 0
다이소 세럼 대용량 나왔으면 좋겠다.. 10.22 23:15 20 0
다들 업무 실수하면 엌덯게 대처해?7 10.22 23:15 48 0
하고 싶은 것~ 10.22 23:15 30 0
연애 좀 이제 할 때가 되지 않았나 10.22 23:15 23 0
늘 세상에 억까당하고 힘든일 많다고 우는소리하는 애들 치고2 10.22 23:15 32 0
내일 낮에도 15도더라... 10.22 23:15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 익들은 힘들 때 애인이 어떻게 해주길 바래?7 10.22 23:15 154 0
이 사람 교묘하게 음침한거 맞지? 10.22 23:15 35 0
이성 사랑방 썸남하고 다들 무슨말 혀....6 10.22 23:15 233 0
못생기고 뚱뚱한 애들이 남미새더라17 10.22 23:14 366 0
내 친구 가족들이랑도 사이 좋고 집도 부자인데 왜이렇게 과시가 심할까... 1 10.22 23:14 40 0
헤어케어 어덯게해ㅠㅠ? 10.22 23:14 16 0
하루에 과자 4봉지먹음 10.22 23:14 23 0
취준생인데 나 이런게 걱정돼…12 10.22 23:14 578 1
대학교 안 편의점 알바생인데요.. 다들 공부 열심히 하네..2 10.22 23:14 57 0
저녁 스킵했더니 겁나 배고프다...1 10.22 23:14 15 0
애기들 머리는 파마 잘 먹나?1 10.22 23:1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