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어제 새벽에 간절히 원해서 계속 생각하다 잠들었는데

오늘 생리터짐 ㅋㅋ 어쩐지... 평소에 잘 먹지도 않는게 땡기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71 8:4634218 2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4 2:4643800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38 10:2625782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82 09.09 22:1024908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72 09.09 23:113351 0
카톡으로 대화하니까 뇌에 힘이 쭉 풀린다 09.08 21:00 2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이러면 쎄할거 같아? 12 09.08 21:00 93 0
편의점 알바가 생각하는 최악의 손님 순서 09.08 21:00 3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1년만에 연락 닿아서 만나기로 했어18 09.08 21:00 241 0
실수령 220인데 180적금 너무 쪼달리는거맞지....28 09.08 21:00 750 0
나만 미간에도 모공 많아?ㅠㅠ2 09.08 21:00 25 0
요새 공공근로 뭐 개인정보 제한 그런거때문에 일 안시켜?? 3 09.08 21:00 2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필승조합은 1 09.08 21:00 135 0
하루 더 쉬어야돼 진짜 09.08 21:00 18 0
지금 mbc 보는 사람 없어? 09.08 20:59 22 0
아이폰 전화번호 저장할때 이름 대신 이모티콘으로 저장하면 09.08 20:59 25 0
남도일이라는 사람 현실에서 첨봐ㅋㅋㅋㅋ7 09.08 20:59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첫 관계하고 나면 연애 초반에 꽁냥거리고 좋아죽는 그런 연락 보단 편해지는게..3 09.08 20:59 255 0
잘생길라면 하관짧아야해?4 09.08 20:59 41 0
번개장터에 새폰을 엄청 싸게 파는데 뭘까 09.08 20:59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출산율 얘기했는데 동의하니?7 09.08 20:59 96 0
엄마 스킨 사주려는데 09.08 20:59 15 0
한주동안 같은음식 여러번 먹어도 괜찮은 사람들 너무 부럽다..1 09.08 20:59 13 0
지하철에서 인티하는 사람 발견..4 09.08 20:59 43 0
난 매운 거 먹고 배가 아파 본 적 없어서 위장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09.08 20:5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