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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앞으로 회사에서 바빠질거 생각하니까 연애생각 사라짐.. 09.05 13:48 45 0
친한 친구끼리 생일 안챙기기도 해?4 09.05 13:48 34 0
편순이인데 빨리 겨울됐으면 좋겠음5 09.05 13:48 101 0
부모님 중 한 분이 바람핀 사실을 알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09.05 13:48 45 0
김유정역에서 닭갈비 먹어본 익 있니 09.05 13:47 45 0
다들 한기적 총 흭득 포인트 얼마양1 09.05 13:47 18 0
이거 누가 잘못한 거야??4 09.05 13:47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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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퍼컬진단 베스트 가을뮤트 세컨드 봄라 나왔는뎅 09.05 13:47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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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 진짜 건조해짐 09.05 13:47 18 0
통밀식빵 한번 먹을때 한개먹어? 두개먹어? 09.05 13:47 13 0
나 지금 필러하려고 누워앗다…. 무서움 ㅠㅠ5 09.05 13:46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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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성고민X) 27살들중에서 내가 제일 한심한거같아서5 09.05 13:45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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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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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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