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굳으면 다시 안발라도 돼? 자기전에 한 번 바르는거 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46 11:0260932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262 11:0424131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202 10:1229501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179 18:388048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95 13:477565 0
가나디 임티 단톡방사용 반응 ㅋㅎ....1 10.22 10:17 81 0
손애 고름 차서 짰는디 소독 집에서 어떻게 해??7 10.22 10:17 26 0
6개월전만해도 불안장애 심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져따 10.22 10:17 36 0
얘들아 나 인스타 이제야 계정 만들고 게시물 하나올렸는데 뭔가재밌어.. 10.22 10:17 14 0
가슴무새가 있나 왤케 가슴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아2 10.22 10:16 46 0
애초에 서울 아파트 매매 못할거같으면 경기도 외곽 노리는것도 ㄱㅊ나?10 10.22 10:16 100 0
서울-제주 왕복 9만원 / 인천-일본 왕복 15만원3 10.22 10:16 101 0
이성 사랑방 아~ 가슴 큰 여자 만나고싶다~27 10.22 10:15 440 0
건강검진 재검 안내 받았는데 이게 뭐야..?5 10.22 10:15 63 0
취준하면서 300은 몇개월정도 버틸수있을까?4 10.22 10:14 80 0
취업알선으로 면접 보기로 했는데 회사가2 10.22 10:14 41 0
친구오빠 이름이 상인인데 성이 정씨야4 10.22 10:14 171 0
나 왜 맨날 계산기 두드리는데2 10.22 10:14 57 0
수능안치는데 수능샤프갖고싶다1 10.22 10:14 21 0
2달동안 6키로 쪘는데 이거 감량 가능..?8 10.22 10:14 79 0
너넨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났을 때가 컨디션 최상이야?1 10.22 10:14 25 0
아 어제부터 갈비뼈 아래쪽이 왤케 아프지;ㅠ 10.22 10:13 19 0
대형폐기물 신고하고 보통 어디다가 놔둬?7 10.22 10:13 35 0
이성 사랑방 얘가 날 또 죽였어 18 10.22 10:13 692 0
20대후반익인데 사회생활하면서 사람을 못믿게됨2 10.22 10:13 3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1:56 ~ 10/24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