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둘 다 쌍커플 개진한데 나는 없는 거야... 근데 엄마 수술한 거였음

당연히 자연인 줄 알고 난 왜 없음? 이랬는디 ㅎ 엄마가 엥 나 수술한 건데? 해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아직도 종종 이야기함^^... 나도 수술할라다가 20살 되니 자연적으로 생겨서 지금은 잘 사는 중ㅋㅋㅋㅋㅋ

[익인1]

ᯅ̈ 난 엄마 쌍커풀 엄청 크고? 언니 있고 아빠도 있는데 나만 진짜 쌩 무쌍임 라인조차 없고 접히는 살조차 넚음… 20살되면 생길려나 했는데 5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 .

[익인2]

나도 그랬엌 ㅋ ㅋ ㅋ ㅋ 그 비밀을 중3때 알게됐는데 알게 된것도 엄마가 나 쌍수시키려고 병원 예약해둬서 가는 길에 알게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