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왔는데 매너가 몸에 밴듯 문 끝까지 잡아주는거 문 잡아주다못해 열어주면서 먼저 가라고 하는거 나 우리나라서는 남친이나 가족 친구한테 아님 겪어본적 없는데 그냥 완전 낯선 사람들이 그러는거 신기했어 사소한 거지만 여러번 겪으니까 와 이사람들은 애기때부터 교육받나 싶었어 다른 유럽인들도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