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야 그 사람이랑 침대에서 뒹굴고 싶고
다른 여자랑 데이트 안 했으면 좋겠는 마음에서 연애하고 싶어지던데...
부정적인 뜻은 아니고 정말 신기함
대상이 없는 상태에서 연애가 하고싶은 게
걍 내가 연애를 버거워하는 타입이라 특이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