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사무직 부업...
공시는 딱 1년만 하기로 한거라 2일정도 힘들어하다가
바로 사람인 켜서 취준 시작했어...
몇번 정규직 면접도 보다가
그냥 돈주는 pc방 같은 사무직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거의 최저?정도 월급 받고 있어... 복지는 짱좋아 저녁밥까지 공짜임
나머지는 부업... 몸쓰는 쿠팡같은 알바하는거 너무 이제 싫어서... 사무직으로 구했고
벌써 2주치는 받았고 남은 2주 또 하면... 마법의 실수령 290 완성...
방구석 백수 히키 공시생에서...
많이 발전했다...
금융공기업 인턴 서류도 합격했어...
면접 붙으면 계약직 그만두고 인턴 가려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