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야구 잘모르는데 딴 스포츠는 경기 끝나기전에 틀면 비매너라 원정팬들 엄청 욕하거든 야구는 저게 일반적인거야??



 
신판1
웅 걍 빅이닝이거나 점수차 크면 트는디!
4개월 전
글쓴신판
오홍
4개월 전
신판2
웅 걍 신나면 부름
4개월 전
신판3

4개월 전
신판4

4개월 전
신판4
그냥 신나면 틀어 지고 있을 때도 튼당
4개월 전
글쓴신판
헐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5
우리 공격타임이면 상관없어ㅋㅋㅋㅋㅋㅋㅋㅌ 개크게 지고있다가 1점내면 틀때도 있음 응단 마음
4개월 전
글쓴신판
오호
4개월 전
신판6
오 딴스포츠들도 아파트 틀어?
4개월 전
신판7
10:1로 지고있는데도 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8
우리팀은 대패할 때 민심안정용으로도 튼다 ㅎㅎ…..
4개월 전
신판8
이제 틀고 야구는 모르겠고 우리끼리 놀자~~햌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9
내 기분전환용이야
4개월 전
신판10
아파트에 여행을 떠나요까지 말아주면 진짜 재밌는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906 0
야구투수>타자나 타자>투수로 포변했는데 짱잘하는 선수 있어?24 12.25 23:143114 0
야구 이렇게 말 같지도 않은 썰 처음 봄28 12.25 21:4111113 0
야구올시즌 자기팀 도파민 터지는 경기 추천해줄 파니 있오..?17 12.25 13:347000 0
야구난 왕감(김원형) 왜 이리 저평가 당하는지 모르겠음15 12.25 11:334038 0
둘이 합쳐서 42홈런인데 둘 연봉 합쳐도 1억이 안되는 선수들이 있다?9 08.07 21:38 385 1
오늘도 두 자릿수 점수 낸 팀 많네3 08.07 21:36 135 0
야구 탈주함 08.07 21:35 52 0
뭐야 사직.. 비왔었어??2 08.07 21:35 81 0
어떤 중견수가 머리 자른이유 6 08.07 21:35 372 1
와 킅 박민석 선수 ㄹㅇ 누구냐고 물어볼만 하다1 08.07 21:32 202 0
영웅이 연봉 인상 제대로 해라14 08.07 21:30 303 1
7이닝 먹은 우리 얼라가 기특해💖💖💖💖4 08.07 21:29 166 0
독수리네 이벤트합니다4 08.07 21:28 162 0
계속 가을야구 코시 간다고 말나오다가2 08.07 21:28 281 0
죄송한데 저희 용타없어도될거같아요 10 08.07 21:28 298 1
사직 아직 4회말이네1 08.07 21:26 119 0
내가 쓰리피트 잘 모르긴 한데 11 08.07 21:26 398 1
우리 혈막이 용타였다니 이럴수가8 08.07 21:26 259 0
제발 이용규 발가락 괜찮다고 해주세요2 08.07 21:25 83 0
용타 고 홈4 08.07 21:25 118 0
아 미친 용규 아들 개웃겨 ㅋㅋㅋ큐ㅠ5 08.07 21:24 294 0
라팍이랑 챔필이 표값이 많이 싼가??25 08.07 21:20 706 0
나 진짜 흥선대원군이되......3 08.07 21:18 253 0
지방팀 평관 2만은 ㄹㅇ 신기하다 08.07 21:17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