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담배 피고 침뱉었으면 꽁초 줍고 침 닦고가라 진짜 더럽네 개똥도 치워서 가져가는데 개만도 못하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77 8:4635072 2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5 2:4644477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41 10:2626847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85 09.09 22:1025744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74 09.09 23:113764 0
혼자 자취하는 익들아 한달 식비 얼마야???2 09.08 21:21 25 0
20대 중반 인간관계 환멸난다 09.08 21:21 30 0
너네가 보기엔1 09.08 21:21 17 0
회사 많은 지역 헬스장 월~금 중에 사람 제일 많은 요일이 언제야???3 09.08 21:21 31 0
156에 53키로인데11 09.08 21:20 345 0
유튜브 회원전용 영상에 대해 잘 아는 사람..? 3 09.08 21:20 76 0
엄마 돌아가신 익들 모여바1 09.08 21:20 38 0
다리미 옷 많이 다려본 익 도와줘!!!! ㅜ 09.08 21:20 11 0
식물 잘알들 잇어??? 얘네 오ㅑ이래 ㅠㅠㅜ5 09.08 21:20 87 0
친구가 자꾸 남친이 자기보다 너무 잘생겨서 얘가 왜 나랑 사귈까 한다는.. 9 09.08 21:19 48 0
스테로이드 등급 같아도 성분 다르면 효과도 다르겠지? 09.08 21:19 12 0
이성 사랑방 28살인데 앞으로도 좋은 남자가 많을까..?19 09.08 21:19 304 0
그 편의점 전담 남아잇는거 어케 버려?? 09.08 21:19 15 0
북경 상해 둘 다 가본 익 있어? 1 09.08 21:19 14 0
번따나 연락은 많이 오는데 진지하게 고백하는 남자는 없는던 뭐야❓1 09.08 21:19 31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현실이고 조건인가...5 09.08 21:19 208 1
엄마 징징거리시는거 듣기싫다 09.08 21:19 17 0
나 몇 년 전에 체형에 맞는 슬랙스 찾아서 쟁였는데 09.08 21:19 22 0
20대 후반 되니까 공시 준비 옴청 많이한다2 09.08 21:18 150 0
근데 트젠 길에서 마주치면 확실히 티 나더라14 09.08 21:18 5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46 ~ 9/10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