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내년이 기대되는 선수 적고가기 🧡 18 10.23 23:421686 0
한화 쭈아린이랑 혁이오빠17 10.23 17:043822 1
한화 나도 내가 뽑은 올해 최고의 공 베스트 3 18 10.23 12:501131 1
한화 교육리그(vs 히로시마도요카프) 라인업(문중🙆‍♀️)96 10.23 11:502639 0
한화누나들 크보들 하고가요9 10.23 17:08323 0
신구장 관련 기사뜬거있어? 2 10.17 16:51 114 0
나 우리 유니폼 로고 바뀌는거 좋은 이유가 4 10.17 16:45 341 0
진짜 이제 야구만 잘하면 되 7 10.17 16:39 347 1
난 이름은 모르겠고 10.17 16:39 43 0
이럴거면 아예 한밭야구장으로 되돌아갔음 좋겠다4 10.17 16:15 211 0
신구장 이름 류현진파크 어때 3 10.17 16:01 147 0
볼파크 구려6 10.17 15:50 929 0
출근길 분리 진짜 너무 좋다 !!!!!!!!!!!!!!!!4 10.17 15:02 374 0
내부 연습장 커진거랑 훈련시설 들어오는거랑 출근길 분리 넘 좋다 10.17 14:57 125 0
신구장 내부 훈련시설 좋아진다는건 진짜 좋다3 10.17 14:49 236 0
이야...강우콜드라 다행이다(?)11 10.17 14:45 1656 0
주황색 의자 아예 없는걸까..?2 10.17 14:44 277 0
신구장 이름 >볼파크< 이게 뭐임19 10.17 14:39 3329 0
좋다좋아2 10.17 14:34 193 0
누구니12 10.17 14:27 2456 0
우주 일사만루에서 kk 했나봐5 10.17 13:17 186 0
우주도 엄청 많이 던졌네12 10.17 13:10 2617 0
교육리그(vs 요미우리자이언츠) ㄹㅇㅇ (중계 사혼의 조각 맞추기예정).. 14 10.17 12:57 1122 0
오 종찬이 투런쳤대 5 10.17 12:54 654 0
전주고 우승 우주 잘했어요👍1 10.17 12:4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48 ~ 10/24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