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차단 못 하겠다고 하는거 결국 차단 푼거
자기 일주일 동안 차단 했으면
많이 버틴거아니냐고 하는거
사귈때 내가 반바지에 흰 양말 이렇게 입는거 좋아한다 그랬는데 자기 반바지 샀다고 자랑하고 싶다고 못 보여줘서 아쉽다고 했어 내가 보고 싶으면 룩북 처럼 찍어서 보내주겠다는데 이건 내가 됐다 그랬고
계속 사과하면서 잘지내라고 하고 절대 먼저 연락 안 끊어서 내가 끊었어 이것도 미련인가.. 다시 만나자고는 안 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