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친절한 말투로 별점 5점이랑 같이 사장님만 보이는 리뷰에 썼거든? 근데 기분 ㄹㅇ 나쁘게 댓글 담

숙주 100g 추가한거 누락된건데 (기본적인 숙주도 안들어있었음. 한 7가닥?정도 발견함)

“숙주는 원래 조리하면 양이 적어보인다” 이런 댓글 달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니 숙주 추가까지 했는데 7가닥 넣어준게 맞는건가..? 이럴거면 장사 왜하냐 진짜 별점 깎고싶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0 10.23 15:2460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1390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18381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순수한 남자 진심으로 본 적 있어?7 10.23 20:53 192 0
몸은 피곤해서 죽을거 같은데 정신이 말짱한 느낌 알아?1 10.23 20:53 17 0
너희 손에 데스노트가 쥐어졌어. 누구 쓸거야?6 10.23 20:53 29 0
우리나라 관공서가 진짜 개짱인거가타 10.23 20:53 23 0
어제 산 옷 택 제거 안했는데 환불 되겠지? 10.23 20:53 9 0
냉장고에 읶는 김치찌개 데울건데4 10.23 20:53 13 0
다들 크록스 몇 켤레 가지구있어?2 10.23 20:53 15 0
러시아 파병간 북한 군인들 쉽게 탈영 못하는 이유2 10.23 20:53 74 0
인스타 친구가 갑자기 차단 될수도 있어???3 10.23 20:52 18 0
왜 공무원까지 되어서 빠른 탈출만이 답이라고 할까48 10.23 20:52 477 0
일본어 능통하면 취업도 도움이 되기는 해?5 10.23 20:52 33 0
근로 계약서 작성한지 좀 됐는데 사장님이 다시 작성하재 5 10.23 20:52 20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를 무섭다고 놀려도 호감일 수 있을까?1 10.23 20:52 51 0
서울익들 요즘 가죽자켓 입어??7 10.23 20:51 207 0
아이소이 세럼 이거 짧은데 어떻게 써? 10.23 20:51 41 0
맨날 렌즈 끼던 익들아 라식하고 나서6 10.23 20:51 50 0
이성 사랑방 전에 같이 일했던 Intj랑 친해지고 싶어 10.23 20:51 46 0
27살 이직 고민 들어줄 익??3 10.23 20:51 51 0
지하철 옆자리 번따하고싶다10 10.23 20:51 504 0
1달차 신입 공무원 내일 처음으로 혼자 일한다!1 10.23 20:5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