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취준생임…ㅠ 아마 내년엔 취업할 것 같은데 카뱅 대출 되나..



 
익인1
안되더라 난
1개월 전
익인2
난 취업하고나서 겨우 50받음
1개월 전
익인2
취업하자마자
1개월 전
글쓴이
300을 다 받을 수 있는 게 아닌가보네…ㅠ 되는 줄.. 300은 그럼 누가 받는거지
1개월 전
익인3
나 걍 알바만 쫌쫌따리 했는데 300 나왔었어 작년에 받은거긴햐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알바해본 적 없는데 3백 안 나올라나ㅠㅜㅜ 알바라도 근로소득같은 게 있어야 풀로 다 나오는건가.. 300 빌리고 금방 갚았어?? 괜히 빌렸다 인생 하드모드 될까봐 걱정됨🫠
1개월 전
익인3
근데 소득이 되게 많진 않았구 월에 백도 안벌었음 이게 마통 개념이라 최대 300까지인거지 쓸만큼만 빼서 쓰면 거기에만 이자붙어!! 나는 채웠다가 뺐다가 하고잇어...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50먼저하고 그걸 다 상환하면 2번째 비상금대출부터 300됨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269 8:4621813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08 2:4634863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176 10:2612287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96 09.09 22:1015728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63 09.09 20:08256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 연락안하다가 갑자기 일상톡 보내는건 머임? 7 09.09 10:48 92 0
진찌 300 벌면 잘 버는 거야?17 09.09 10:48 355 0
이번주 퇴사당 ₩ㅎ,,ㅎ₩3 09.09 10:47 57 0
하 사무실에서 감기 옮은듯 09.09 10:47 13 0
(혐) 온몸에 큰 두드러기 났는데 이거 뭔지 알아?10 09.09 10:46 479 0
애플워치 어떤게 나을까 se vs 102 09.09 10:46 83 0
바퀜 써본사람?1 09.09 10:46 16 0
새로산 바지 입고 나갔는데 넘어져서 뜯어져버린... 2 09.09 10:46 34 0
난 강박증때메 약먹고있는데 많이 좋아졌어2 09.09 10:46 20 0
사무실에 직원 2명있는 회사 다니는데 퇴사 통보 어떻게 할까 ..10 09.09 10:46 134 0
키 185 정도 되면 155~160 여자보다는 좀 더 큰 키를 선호해?7 09.09 10:45 44 0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 중인데 탄내나....1 09.09 10:45 16 0
지하철 먼저 자리 앉으려고 온 사람이 있는데 왜 거기다 지 몸을 들이받.. 09.09 10:45 15 0
소개팅해서 사귀는디 어제..4 09.09 10:45 102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연락 온 둥들아!5 09.09 10:45 244 0
어른들이 예쁘다고하는 얼굴.. 특징이 멀까29 09.09 10:45 494 0
매번 다 자기들 과만 오지말라네 ㅋㅋ5 09.09 10:44 49 0
서브웨이에 라면 먹을까말까 흐엉1 09.09 10:44 19 0
처음으로 롯데리아 치킨 먹어봤는데 09.09 10:44 28 0
퇴근후 요가학원 다니는데 갑자기 퇴근후 시간대를 폐강해버리셨어; 35 09.09 10:44 6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