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기억력 진짜 안좋고 사회성 부족해서 지능이 남들보다 떨어지나 생각이 드는데 검사받아봐야겠지



 
익인1
다른 게 있을 수 있으니까 일단 병원 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8 10.23 15:246013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6 10.23 14:566093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3 10.23 23:0917908 0
취준 익.. 여기서 어떤 걸 더 해야 할까 7 10.23 20:15 381 0
단발이든 긴생머리든 다 노숙해보임 7 10.23 20:15 84 0
다이어트가 만병통치약인 거 같긴해2 10.23 20:15 53 0
다들 등업 안 하는 이유가 모야4 10.23 20:15 80 0
유치원이랑 어린이집 차이가 뭐야5 10.23 20:15 39 0
배란통은 아픔은 덜한데 뭔가 기분나쁘고 찝찝 10.23 20:14 16 0
저녁 뭐먹지요.. 오전 9시에 밥먹고 쫄쫄 굶은 날 구해줘 ,,,11 10.23 20:14 32 0
안 매운 후라이드 치킨 추천 좀 해 줘ㅠㅠ3 10.23 20:14 26 0
하 닭도리탕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 10.23 20:14 23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남자 특징 뭐야?1 10.23 20:14 71 0
하 엽떡 초보맛 먹어보고싶은데 2 10.23 20:13 18 0
사치 안부리는 대익들 한 달에 얼마 씀?2 10.23 20:13 26 0
근데 일머리 없어도 열심히 하면 좋게 봐주시더라 2 10.23 20:13 45 0
도서 다음 책 뭐 읽을지 추천해조 2 10.23 20:13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새애인 넘 좋다 10.23 20:12 71 0
머리 묶는게 잘어울리면 뭔 헤어스타일을 해야하지? 7 10.23 20:12 27 0
서울 얇은 니트 하나 입고가면 추워?8 10.23 20:12 52 0
이성 사랑방 이런 마음으로 계속 사귀는게 맞나?..8 10.23 20:11 140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지고 새연애 언제 했어?3 10.23 20:11 109 0
반묶음 가시번 쉬운 방법없나ㅜㅜ2 10.23 20:11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