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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3l

사는거 다 비슷비슷한듯

수백억 있으면 사치부리면서 사는거 같은데

주변에 수십억 있는 경우는 걍 돈이 아쉽지 않고

굳이 일안해도 매달 따박따박 돈나오고 그런건 다른데

명품 외제차 이런건 걍 그렇게 소비 안하는듯



 
   
익인1
돈 억수로 많아도 엄청 절약하면서 사는사람 많더라 죽을때 싸가지구 가실건지
2개월 전
글쓴이
ㅇㅇ진짜 돈 많은 사람들이 더 안써
2개월 전
익인1
근대 자식교육엔 많이 쓰나봐 다 유학 보냈더라...ㅠ부럽
2개월 전
글쓴이
ㅇㅇ손주까지 외국으로 보내더라
2개월 전
익인2
ㅇㅈ물질적인 것보단 여유나 가치관 이런게 오히려… 차이나는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3
오 난 오히려 중산층 이상부터는 다양하게 산다고 느꼈는데 신기하당 수백억까진 아니어도 명품 소비 엄청 하는 쪽이 있고 또 취미활동을 엄청 하는 쪽이 있고..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느껴졌는데
2개월 전
익인4
전혀....돈 좀 있어도 사는거 완전 달라 걍 티가 남
2개월 전
익인5
22
2개월 전
익인6
33
2개월 전
익인11
4
2개월 전
익인12
55 난 스물넷까지 내 옷들 다 비싼지도 몰랐음...브랜드에 관심이 없었어서
2개월 전
익인7
우리집 그냥 부족한 거 없이 살았고 난 1n년째 미국 유학중인데 대학 와서 알게된 한국사람들이 명품 소비 안 하는 걸 좀 희한(?)하게 봐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그냥 관심이 없을 뿐인데
2개월 전
익인8
ㅇㅈ 한달에 900이상 세후로 노후버는 부모님 딱 생활비 300쓰고 50 내 자취방값 나머지 저축함ㅇㅇ
2개월 전
익인8
그냥 서울에 집 좀 있고 광역시 + 기타부동산 발전소있음
최근 주청 신청하면서 알게되었는데
4~5억정돈 무대출로 현찰지급할 수 있는 정도의 집인데 진짜 명품안써
물론 태어나서 지금까지 보세옷은 안 입어보긴했지만 뭐 다들 보세는 굳이 안사는 사람들 많으니까
무신사 에이블리도 인티통해서 처음 앎

2개월 전
익인15
댓글 추가한 게 넘 웃경
2개월 전
익인8
웃으라고 쓴거야 요즘 세상 살기 팍팍하잖니
2개월 전
익인9
걍 돈 많이 쓰던데..?? 명품이나 외제차는 취향일뿐... 금악시서리 많이 사고 피부과도 많이 다니고 옷도 무조건 백화점에서 사던디
2개월 전
익인10
자세히 말 안해서 그렇지 자가에서 차이 많이 남..
1억씩만 물려받은 부부가 1억씩 모아서 결혼하면 거기다가 대출 받아 5-6억 집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많고 암 것도 없이 원룸살이 하는경우도 많고..

2개월 전
익인13
자식한테 자가해주기 + 노후준비 되있는 부모있으면 진짜 다르긴하더라..
2개월 전
익인14
말 안해서 그렇지 밥 먹는 돈도 아끼면서 사는 사람들 많아 나도 그렇고… 없는 거 티내면 창피해서 티 안내는거지 억단위 부자 아니여도 중산층만 되도 좋겠다 하면서 살음
2개월 전
익인15
구경 재밋닼ㅋㅋ 깨알같은 자랑들
2개월 전
익인16
이건 부모님 스타일 따라 다른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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