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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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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9급하려고 서울대 가진않았겠지
근데 서울대출신 9출 있긴함

2개월 전
글쓴이
그런사람들은 솔직히 자기인생 망했다고 생각할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그런 한 5~6년전 9급 인기많을때는 어땠어?
그때도 걔네는 5급이였어?

2개월 전
익인3
서울대에서 열정이나 욕심있으면 5급부터 도전할걸 9출도 있긴하지
2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2개월 전
글쓴이
서울대 9출들은 자기인생 꼬였다고 생각들까
2개월 전
익인3
아닐걸? 주위에서 한마디씩하니까 좀 귀찮을걸
2개월 전
익인4
서울은 아니고 서성한 라인인데 9급은 창피해서 얘기도 못 꺼내는 분위기임
2개월 전
글쓴이
그러쿠나
거긴 공무원한다하면 7급많이해?

2개월 전
익인4
보통 5급? 안되면 7급 간다하고 그리고 준비하면서 연락 끊기는게 대부분
2개월 전
글쓴이
ㅇㅎ 서성한도 5급부터 시작하는구나
2개월 전
글쓴이
연락끊기는건 부끄러워서 숨는거여..?
2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냥 공부하면서 만날 일 없어지니까? 보통 공시 준비를 고학년부터 하니 졸업하고 나면 대학 친구 만날 일도 없고 하니..

2개월 전
익인5
굳이 뭐 9급이라고 먼저 이야기는 안할듯
2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2개월 전
익인5
요새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기도 하고 하더라도 거의 7급이 시작이지
2개월 전
익인6
ky라인인데 첨부터 9급 생각하는 사람은 못봄 다 5급시작해서 안되면 7급하는 느낌
2개월 전
글쓴이
글쿠낫
2개월 전
익인7
인기많을 때에도 9급은 알바가 아니었음
그렇다고 9급을 선택했다고 해도 창피하지는 않을 걸? 자기 인생에 대체로 확신이 있는 애들이 많음

2개월 전
익인8
예전에 한창 9급 인기 많을 때 서울대출들이 9급은 합격이 쉽고 공무원이라 워라밸 좋아서 자녀 키우기에 안성맞춤이라 지원한다는 뉴스 본적 있음. 대기업 다니다가 결혼하고 나서 30대에 9급 준비해서 들어갔다는 글도 봤고.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다들 답변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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