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7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다들 인생애니 추천해줘54 10.21 20:362658 0
만화/애니캐 추천해 줄 닝 있어? 23 10.21 17:10183 0
만화/애니다들 덕질 어디서 해21 10.21 18:25529 1
만화/애니혼덕질 하는 닝들 있어? 10 10.21 22:4899 0
만화/애니/드림🏐 옛날 댓글 보는데32 0:23505 0
내 최애 구절판을 봐봐라!!! 40 5 08.08 14:07 208 1
너닿 3기 더빙 나온다는 말은 없어?2 08.08 13:54 122 0
닝드라 카구라 넨도 무족권 살이지..?3 08.08 13:04 190 1
드디어 은혼 넨도 파츠랑 예약떳다 08.08 12:20 64 0
블루록은 드디어 너네 동료를 위하는 마음이 생겼구나 08.08 11:07 57 0
바람의 검심 다시 읽고싶다.. 5 08.08 11:05 46 0
코난 극장판 중 인생 극장판이 뭐야?15 08.08 10:16 507 0
괴8 오사카 나고야 후쿠호카에서 전시호ㅣ 더 한다는데1 08.08 08:18 77 0
나 이런애들 넘 취향임1 08.08 08:05 95 0
내 장르별 최애들 공통점 뭘까..? 그리고 좋아할거 같은 캐 추천좀 ㅎ6 08.08 03:07 129 0
세계고양이의날 기념 나의 작아고들을 소개합니다8 08.08 02:06 259 1
닝들 나이 먹어가면서 취향 바뀐 적 있어? 8 08.08 00:53 182 0
BL 쿠농 다시보는데 역시 아무리 봐도11 08.08 00:44 290 4
코난 시리즈 추천해줄 사람 있을까…?! 2 08.08 00:42 70 0
은혼 카무이 시스콤이야?2 08.07 23:41 130 0
🐼ㅅㅍ 고죠 큐엔에이 08.07 23:28 96 0
원피스 로우말이야17 08.07 23:16 312 0
코난 범인한테 칼 맞을 뻔 했던게 몇화인지 아는 닝???3 08.07 23:16 75 0
굿즈교환은 꼭 오타쿠 티나는 사람들이랑 해2 08.07 23:15 161 0
아니 나 하이큐 바보카 처음 사봤는데,, 18 08.07 22:43 1973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