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계속 약먹고 치료 받았는데도 마음 한구석에서 계속 죽고싶다는 충동 들고 울적한 기분이고 이랬는데 애인이랑 있으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마음이 편하다고 저무 좋다고 함…
그래서 자기파괴적인 행동 더 안하게 된다함
그래도 한 1년인가 만났던데 진짜 잘맞는 사람 만나서 좀 나아진 건가??
뭔가 전보다 좀 밝아보이긴함 전엔 매사 무기력해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