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1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어제까지만 해도 누구때문에 너무 화났는데 그걸 끊고 분위기 끌어올린게 너무너무 좋다



 
라온1
어제는 금마때매 분위기가 안좋앗고 오늘 이게 라이온즈지!!!!!!!!! 진짜 너어무 좋다 우리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7671 2
삼성이성규 오늘 홈런친다 44 09.28 17:272861 0
삼성 애들아 찬승이 쉽지않다24 09.28 21:342794 2
삼성 제맘속 응원가 추기 1등이십니다21 09.28 21:372048 1
삼성라온이들은 야구없는 시즌때 타 스포츠25 09.28 23:001282 0
난어제 민수가 젤웃겼어 6:47 7 0
티셔츠 마킹 완!!! 농협으냉....2 3:26 96 0
춘잠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했는데1 2:03 142 0
하 몇달 기다려온 춘잠이1 1:53 88 0
하 박뱅 점프 왜이리 잘해 1:25 85 0
얘도라 우븐 사면 불량인지아닌지 꼭 확인해 0:54 106 0
춘잠 앞면은 좋은데 뒷면은 진짜 조폭같음...1 0:44 136 0
오늘 블루밋 영웅이 3 0:42 154 0
아 근데 장동윤배우 진짜지독한 박뱅사랑단이시다ㅋㅋㅋㅋㅋㅋㅋ 4 0:38 188 0
조정식쌤도 삼성팬이었구나4 0:33 224 1
라온이들 춘잠 살거야???6 0:15 95 0
라팍 음식점 계산 실수9 0:09 238 0
우리팀 디자인은...먼가 파랑이 메인컬러인거 아는데1 09.28 23:58 156 0
춘잠 개기다렸는데 걍 우븐 살까 하3 09.28 23:57 102 0
근데 춘잠 되게 얇아보인다3 09.28 23:54 111 0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경기 TOP3 뭐야??7 09.28 23:49 110 1
오늘 불꽃놀이!! 09.28 23:48 74 1
오늘 응원가 콘서트한거 영상2 09.28 23:44 81 0
올해 직관 6전 6승 0패 ㅎㅎ6 09.28 23:40 61 0
춘잠 물량 여유 되려나?2 09.28 23:3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