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면 요가 가는데 그 가는 길부터 설레,,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스스로 잘 한다고 생각한적은 없고 유연한거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수련 할때 자세도 너무 잘 나오고 항상 수련 끝나면 다른 회원들이나 선생님이 잘한다고 해줘서 ㅎ.. 그래서 내가 더 좋아하고 그러는거같아 ㅋㅋㅋㅋㅋ 예전부터 다들 요가강사 해보라고 했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만족도가 좀 높아서 평생 취미로만 하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요가강사 할 정도의 실력도 아닌 거 같고 한지 6개월정도밖에 안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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