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



 
익인1
당연히 남친이 더 편한거 아닌가
2개월 전
익인2
다들 그럼
2개월 전
익인3
당연하지 않나?
2개월 전
익인4
당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22 10.23 15:245400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35 10.23 14:5657635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7865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058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19 10.23 23:0913574 0
오리고기집에 생오리랑 오리불고기랑 다른게뭐야?? 3 10.23 23:41 9 0
6일 동안 격일로 약속 3번이나 잡았더니 10.23 23:41 12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티 안 나게 고백하는 법!7 10.23 23:41 183 0
스탠리 텀블러 쓰는 익? 🙆‍♀️10 10.23 23:40 24 0
영화관 알바 강도 쎈가? 좀 꿀인 줄 알았는데4 10.23 23:40 41 0
메거커피 알바 두달 차인데....사장님때문에 그만두고 싶다...2 10.23 23:40 23 0
살빼면 얼굴형 14 10.23 23:40 18 0
집앞에 어떤 꼬마애가 떨면서 울고있는데 어떤여자가 너 연기하지마 죽여버릴거니까 10.23 23:40 18 0
자궁은 소화기간이랑 연결이안되어있는데 유산균이 어케가나했는데 (질유산균)31 10.23 23:40 891 0
이성 사랑방 ㄹㅇ 얼굴 내취향인 사람하고 사귀니까 10.23 23:40 170 0
우울증약 효과있어?20 10.23 23:40 35 0
ㄹㅇ 답답한 내가 싫다6 10.23 23:40 14 0
인티에 기쎈사람 있어? 10.23 23:40 11 0
출근히기싫어서 자기싫다 10.23 23:40 8 0
익들아 나 실수한건가… 10.23 23:40 13 0
고양이 두상 봐5 10.23 23:40 74 0
돈 간당했는데 마침 중고물건 팔림 8만원 야호 10.23 23:40 5 0
다들 패딩 언제 꺼낼거야 10.23 23:40 9 0
무인빨래방무인카페 같이 하는 곳 있는데 10.23 23:40 6 0
카페오레 한 번 마셔보고 싶다1 10.23 23:4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