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1 고무줄몸매 빼는것도 빠르고 찌는것도 빠름

2 몸무게변동거의없는몸매 빼는것도 찌는것도 어려움



 
익인1
1
2개월 전
익인2
1
2개월 전
익인3
내가 지금 2인데 다시 태어나면 1…
2개월 전
익인4
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8 10.23 15:246013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6 10.23 14:566093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3 10.23 23:0917908 0
이성 사랑방 내 기준 내 사람 찾았다는 증거는4 10.23 22:19 289 0
디폴트로 우울감 느끼는 익들 있어? 10.23 22:19 53 0
간호조무사 태움 있어..?4 10.23 22:19 30 0
한복입고 일본어 쓰는건 진짜 머냐 10.23 22:19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애인이 다른 사람 대하는 말투랑 너네 대하는 말투랑 똑같으면 어.. 4 10.23 22:19 6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그런거 있나?4 10.23 22:19 166 0
4년차 남자 치과위생사 궁물 받습니다6 10.23 22:19 27 0
아까보다 열이 더 나는데 오히려 괜찮아1 10.23 22:19 10 0
말할때 중간중간에 반말 섞는 말투인 사람들 진짜 비호감이다 10.23 22:18 59 0
신발 새로 샀는데 이정도면 걍 신을까?14 10.23 22:18 47 0
최애 닮은 사람 봄 10.23 22:18 23 0
실업급여 한번도 안받아본 익 있어?28 10.23 22:18 362 0
지금목욕탕 갈까말까1 10.23 22:18 16 0
입냄새나고 귀지에서 냄새나는데 냄새나는거 어떻게 없애는거야?22 10.23 22:18 682 0
옷 좀 골라주라 10.23 22:18 26 0
아빠가 간호조무사 대우 못 받는다고 못하게 해.. 10.23 22:17 33 0
고민(성고민X) 나 20대후반인데도 외모정병개심하거든 왜그런가햇더니 10.23 22:17 20 0
여익들아 팔에 힘줄 보이니?2 10.23 22:17 15 0
난 탕수육 찹쌀로 하는 가게 너무 싫어..... 10.23 22:17 19 0
개당 600원 하는 마트초밥40 2 10.23 22:17 9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