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익인1
웅 백수들이 불면증 심하대자나 활동 안하면 그래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426 10.25 10:5748766 0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306 10.25 16:0436959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508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29608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62 10.25 14:0440683 8
내가 진짜 좋아하는 향이 잇는데2 10.20 02:22 78 0
지금 뭐 먹으면 살찌겠지... 10.20 02:22 15 0
미대인데 교양에서 경영듣거든??? 족보도 뭔지 모르겠고 1학년인데 공부 하다가 정신..6 10.20 02:21 68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하려면 진짜 돈 모아야되는데6 10.20 02:21 231 0
차태워주는데 뒷자리에앉는거 4 10.20 02:21 54 0
테런 하는 사람들?? 10 10.20 02:20 68 0
친구들이랑 2년만에 만났는데 찐친 모먼트 진짜ㅋ큐ㅠㅠㅠ5 10.20 02:20 173 0
정신과약이 너무 안맞아서 3일만에 3키로 빠짐.. 3 10.20 02:20 61 0
아이폰 16 프로 무겁다해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 무거웤ㅋㅋㅋㅋㅋㅋ 2 10.20 02:20 43 0
내 남자친구 진짜 레전드 스윗보이인데2 10.20 02:19 82 0
노동 끝났다3 10.20 02:19 29 0
18도면 뭐 입어야해? 10.20 02:19 23 0
늦게 대학 가면 안 좋게 볼까? 9 10.20 02:18 70 0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사람이 무서워 난 고립된것 같아 내 세상속에 내가 아..2 10.20 02:18 30 0
chat gpt 진짜 다 찾아주네3 10.20 02:18 95 0
아 엄마가 그저께 싸우면서 심한말하ㅐㅅㄴ는데 2 10.20 02:17 67 0
죽고싶긴 한데 엄마아빠랑 친구들 때문에 못 죽겠어..4 10.20 02:17 71 0
기사시험 쉽게 나왔으면 10.20 02:17 42 0
방목형인 사람들은 그냥 상대방이 엄청 좋진 않은거야?12 10.20 02:17 73 0
남한테 관심 많은 사람 넘 피곤쓰.. 10.20 02:1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4 ~ 10/2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