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치같다고 해야 하나.. 다들 힘들어도 어느 정도는 버틸줄 알고 어떻게든 살아가는데 정작 나는 그보다 압박없는 환경에 있는데도 사는게 힘들고 의지도 없고 그런 스스로가 좀 답답함 너무 나약해빠진거같아서..
왤케 벅찰까 답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