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속상하다ㅠㅠㅠㅠ부장이...나 뚱뚱한거 비꽈서 놀리고...사람들 다 듣는데 내 바지 사이즈는 얼마일거다~이러고..나 싫어하나 했는데 사수들이 아니라고 그냥 장난치는거래......ㅋㅋ...............아씨 울음나...내가 학창시절에도 안받던 놀림을 회사와서 듣고 있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