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물도 더럽고 온도가 거의 온천임ㅋㅋㅋㅋㅋㅋㅋ

빨리 겨울이 오면 좋겠다 한레일에 많아야 7명인 계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5 10.23 15:245893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3 10.23 14:5660431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3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2 10.23 23:0917054 0
대만 비행기 40중반.. 괜찮은건가 10.23 23:30 14 0
갤럭시탭 요즘 나오는 건 에어팟 연결해도 잘 안 끊겨??1 10.23 23:30 8 0
한두달전부터 두피가 간지러운데 샴푸 추천좀 해줘1 10.23 23:30 19 0
카톡 차단했다가 풀면 상대방이알아? 10.23 23:30 13 0
이거 오른쪽이 할머니고 왼쪽이 엄마래25 10.23 23:30 1220 0
다이소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10.23 23:30 101 0
망한 20초반인데 살고싶지가 않다1 10.23 23:30 19 0
배달앱지울까 4 10.23 23:30 15 0
올해 집에서 엄마 김장하셔? 10.23 23:30 14 0
뭐가 더 이쁜지 골라줘‼️ 10.23 23:30 16 0
통제 성향 너무 심하면 친구관계에서도1 10.23 23:30 22 0
이성 사랑방/결혼 내애인 연하인데 이정도 능력이면 결혼 가능할까7 10.23 23:29 102 0
이성 사랑방 누굴 사귀던지 사귈때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거7 10.23 23:29 164 0
이성 사랑방 내가 성격 꼬인건지 봐주라ㅜ 2 10.23 23:29 38 0
30 먹고 보니 10년 친구 별거 아닌걸로 느껴짐1 10.23 23:29 35 0
헬스하는 익들 운동 하루에 몇 개해? 10.23 23:28 14 0
혹시 대도시의사랑법 영화가5 10.23 23:28 243 0
꽁으로 2만원만 생기면 좋겠다.. 10.23 23:28 15 0
나 원래 잘 잊고 흐린눈 쩌는 사람이었는데 10.23 23:28 19 0
바지 골라줘 검정vs 회색 10.23 23:2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