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 스마트폰이 뭐길래 보고 생각난건데
난 뭐 사달라 마트에 드러눕고 어디 데려가달라 해본적 단한번도 없었음 중학교고등학교 때 나만 2g폰쓸 정도로
부모님삶이 고달파보여서 눈치보여서 그랬어
돈이 부족한건 아니데 항상 어딘가 힘들어보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