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기로 하고 방 계약금 넣었는데 잘한걸까…
모르는것도 많고 외로울까봐 걱정대..ㅠㅠ 그치만 부모님땜에 강박증도 심해지고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커서 계속 고민해왔는데 막상 지르고나니 싱숭생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