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발로란.. 8시간 전 N괴도키드 8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7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8/08) 게시물이에요

진짜 이건 되는거다

티원 돈벌고싶지?

제발



 
쑥1
오마갓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팔도 왕뚜껑 새모델 진짜 우리혁인가?26 05.07 16:134757 0
T1 라이트 팬까지도 마음 돌리게 한 그 선수는 도대체 뭘까.. 14 05.07 14:072760 0
T1구단에선 페이커 스폰도 자꾸 팀스폰으로 돌리려하니까18 05.07 23:381939 3
T1팀스포츠에 부품갈이가 불편한 이야기인가? 22 0:331576 0
T1LCK T1vsDRX 17:00 달글 나무심는날🌳🌳🌳🌳🌳 11 0:23191 0
아니ㅋㅋㅋㅋ락다운에서 다들 총만 찾네ㅋㅋㅋㅋ 12.09 20:26 82 0
하나은행 인스타 12.09 20:18 109 1
🥜에게 검거당한 란란...1 12.09 20:16 343 1
방송 같이 달리자🫶🍀 939 12.09 19:01 14744 2
오너 방송 on1 12.09 18:59 69 0
드가를 드가 12.09 18:52 97 1
근데 이거입니다 <드립 문장 어디서 나온건지 아는 쑥?? 너무궁금한뎈ㅋㅋ3 12.09 18:50 233 0
민형이 모교에 현수막 걸렸대~ 2 12.09 18:36 179 1
쑥들아 스킨 얘기 뭐했어 3 12.09 18:24 82 0
버서커 선수가 민형이 언급함! 12.09 18:16 92 1
ㅖ? 12.09 18:01 108 0
민석이 되게 형좋아가나디 같음 12.09 17:47 255 2
민석이 방송 안켜도 되니까 7시 가족 합방에 참여 해줬으면 좋겠다1 12.09 17:42 193 0
탑쭈니 어떻게 된거야 12.09 17:18 166 0
민석이는 휴가가 휴가 같지 않겠구먼..6 12.09 17:08 735 0
민석아 두상예뻐서 빡빡이도 괜찮아1 12.09 17:00 70 0
뱅 피셜 오늘 7시에 티원 가족 모임 방송 있음!47 12.09 16:56 7705 2
상쿵 솔랭이 너무재밌어 12.09 16:30 69 0
총애는 케튜브 12.09 16:27 117 0
그래서 스킨 뭐로 한 거 같아??9 12.09 16:12 56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