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청 바쁜데 상사는 좀 실수하면 겁나 머라하고 바쁜거 뻔히 아는데도 이거 뭐 너쩌고 저거 어쩌고
진짜 울고 그만둬버리고싶었어 인원을 빨리 더 채워주던가 일은 2배가 됐는데 완벽히 끝나기를 바라는게 말이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