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걍 향수 용량 많아서 열심히 머리에 뿌림.... 헤어미스트를 또 살 순 없잖아요...🥹


 
익인1
두피에만 안닿으면 괜찮지않나?? 근데 올리브영에 저렴한 헤어미스트도 많아!
2개월 전
글쓴이
알코올 베이스는 머릿결 상하게 하는걸로 알고 있어! 향수랑 헤어미스트랑 각자 다릉거 쓰려면 잘 매치해야할 것 같아서 머리 아파서ㅋㅋㅋ큐ㅠㅠ 그래서 난 헤어미스트 아니면 향수만 쓰는 편이야...!
2개월 전
익인1
오 그건 처음알았다 !! 헤어퍼퓸같은건 향수로도 쓸수있으니까 담에 써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51 10.23 15:2463360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3324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38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256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8 10.23 23:0920474 0
이성 사랑방 ㄹㅇ 얼굴 내취향인 사람하고 사귀니까 10.23 23:40 174 0
우울증약 효과있어?20 10.23 23:40 42 0
ㄹㅇ 답답한 내가 싫다6 10.23 23:40 16 0
인티에 기쎈사람 있어? 10.23 23:40 12 0
출근히기싫어서 자기싫다 10.23 23:40 9 0
익들아 나 실수한건가… 10.23 23:40 14 0
고양이 두상 봐5 10.23 23:40 79 0
돈 간당했는데 마침 중고물건 팔림 8만원 야호 10.23 23:40 6 0
다들 패딩 언제 꺼낼거야 10.23 23:40 11 0
무인빨래방무인카페 같이 하는 곳 있는데 10.23 23:40 7 0
카페오레 한 번 마셔보고 싶다1 10.23 23:40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생각 있으면 이런말 안하지?3 10.23 23:39 97 0
작년 11월에 진짜 추웠는데 ….. 10.23 23:39 23 0
익들 수능 끝나고 뭐했어?1 10.23 23:39 24 0
22살인데 금은방에서 만든 명품 카피 하고 다니면 웃겨??1 10.23 23:39 17 0
내 성격 너무 이상한데 내가 지능이 떨어지는걸까???2 10.23 23:39 22 0
속눈썹 펌하면 마스카라 못해?4 10.23 23:39 20 0
이제 스웨이드 자켓사면 별로 못입을려나?2 10.23 23:39 12 0
알고리즘 진짜 소름 돋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1 10.23 23:39 35 0
광명역 택시 승차거부 아직도 그럴까5 10.23 23:3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